[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상장 첫날 장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0만 3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오전 9시 13분 현재 시초가보다 4500원, 4.37% 오른 10만 7500원에 거래 중이다.
김경기 한화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공모가는 올해 예상 당기순이익 기준 P/E 10배 수준인 6만 5000원으로, 성장성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주가상승 가능성이 높다"며 "명품소비의 지속적 증가, 국내 가장 영향력이 큰 명품 수입 유통업자라는 점 등 때문에 안정적 고성장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정영 신영증권 연구원도 "의류회사의 약점을 보완하는 채널 경쟁력이 최대 강점"이라며 " 신세계를 통해 백화점 채널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수입브랜드 본사와의 협상력 측면에서 국내 여타 의류업체 대비 우위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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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