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화증권은 13일 KT&G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증권 박종록 애널리스트는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9033억원(+5.6%, YoY), 조정영업이익 3110억원(+15.6%, YoY), 당기 순이익 2281억원(-49.5%, YoY)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쟁사의 가격인상으로 MS가 다시 60.0%로 반등했고, 외산엽 투입원가 하락에 따른 매출원가율 하락, 전년동기 약 440억원의 명예퇴직관련 비용지급으로 인한 기저효과가 실적호전의 주요원인이라는 것.
또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9963억원(+5.7%, YoY), 조정영업이익 3616억원(+4.8%, YoY), 당기 순이익 2762억원(+17.1%, YoY)을 기록해 실적증가세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한화증권은 목표주가를 7만4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으며,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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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