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화장품 ODM/OEM 업체 코스맥스에 대해 중국내 성장 관련해 최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 9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태성 애널리스트는 12일 보고서에서 "향후 중국 화장품 OEM/ODM 업체들은 각 도시마다 신규로 공장을 세워가며 성장할 것"이라며 "이 경우 코스맥스는 경쟁사 대비 확실한 경쟁우위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맥스는 이미 6년전 중국시장에 진출,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로열티가 생성된 데다 정치적 리스크가 적고 작년에 이미 손익분기점을 통과했다는 이유에서다.
김 애널리스트는 "코스맥스의 중국 Capacity는 내년 말 올초 대비 300% 증가할 것"이라며 "중국사업 매출은 전년대비 올해 60%, 내년에는 100%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연결기준 순이익은 133억원(ROE 24%, EPS성장률 44%), 2012년 순이익 188억 (ROE 28%, EPS성장률 42%)으로 이익의 성장률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상 프리미엄에 거래돼야 할 종목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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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