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커벡은 8일(유럽시간)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수년동안 이탈리아 정부가 긴축안을 이행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지표로 이탈리아 정치 상황을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디스는 지난 달 금리 상승과 함께 경제성장세 유지와 부책 축소 노력에 대한 우려감 등을 이유로 이탈리아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있는 부정적 감시대상으로 분류한 바 있다.
또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주 2014년까지 균형예산을 맞추기 위한 긴축안을 마련했다.
코커벡은 "신용등급 하향 조정을 위한 리뷰기간 중, 긴축안이 의회에서 지지를 받을 것인지 또 그리스 부채위기에 따른 자금시장 움직임 등도 함께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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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