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5월 도매재고가 예상보다 큰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부부는 8일(뉴욕시간) 5월 도매재고가 전월의 1.1%증가(0.8%에서 상향조정)에 이어 1.8% 급증하며 전문가 예상인 0.7% 증가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도매재고 급증세는 노동시장 추가 둔화와 맞물려 하반기 경제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5월의 도매판매는 0.2%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0.2% 증가를 예상했으나 자동차부분이 일본 대지진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면서 하방영역으로 밀렸다.
자동차판매는 10.4% 떨어지며 2008년 1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나온 실망스런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는 올해 하반기 소비자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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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