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다음주 총 23건, 354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금통위를 앞두고 기업들이 관망세를 보임에 따라 발행 규모가 전주보다 크게 줄었다.
8일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7월 둘째주(7/11~7/15)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총 23건 354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7/4~7/8) 발행계획인 총 15건 1조 585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8건 증가했으나, 발행금액은 1조 2310억원 감소한 수준.
오는 14일로 예정둰 7월 금통위를 앞두고 발행기업들이 관망세를 보임에 따라 발행금액이 큰 폭 감소하는 등 소강상태를 나타낼 것이라는 게 금투협의 판단이다.
회사별로 보면 제너시스템즈(B+)가 11일 차환, 운영, 기타 목적 등으로 BW 50억원을 발행하며, 삼양사(AA-) 역시 같은날 500억원의 3년만기 무보증사채를 차환발행한다.
아주캐피탈(A+)은 12일 2년물 300억원의 무보증사채를 발행, 운영자금을 마련한다.
또 LG실트론(A+)은 오는 15일 4년물 1000억원을, 대림코퍼레이션(A+)은 같은날 3년물 300억을 운영자금으로 조달한다.
아울러 에이스오토인베스트(AAA)는 14일 18건에 거쳐 총 1390억원의 ABS를 발행한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3건 1800억원, 금융채 1건 300억원, ABS 18건 1390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 5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2999억원, 차환자금 540억원, 기타자금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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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