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플랜티넷(대표 김태주)은 업계 최초로 ‘채널형 셋탑(STB)’ 을 개발, 점포별로 맞춤형 디지털음악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채널형 셋탑 서비스는 셋탑박스를 통한 매장음악의 안정적 송출이라는 장점에 다양한 음악채널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을 향상시킨 것이다.
플랜티넷의 채널형 셋탑을 이용할 경우 각 매장의 점주들은 기존방식대로 본사에서 지정하는 한 가지 음악채널만을 송출하는 것에서 벗어나, 주 방문고객의 연령층이나 소비성향, 매장의 분위기 등을 고려한 최적의 매장음악채널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플랜티넷은 업계 최초로 선행개발한 채널형 셋탑을 주 고객사인 파리바게뜨 전 매장에 구축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미 4년 전부터 국내 베이커리업체로는 최초로 플랜티넷의 매장음악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파리바게뜨 광고프로모션팀 관계자는 "과거의 빵집, 제과점이라는 이미지가 아닌 유럽형의 고급형 카페&베이커리를 추구하는 시점에서 새로워진 파리바게뜨의 BI (Brand Identity)에 맞추어 브랜드와 어울리는 라운지, 보사노바, 하우스 풍의 최신 유로뮤직을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매장에서 구현하기 위하여 플랜티넷의 채널형 셋탑을 전격적으로 도입했다"고 말했다.
매장 음악 최초로 도입되는 브랜드 맞춤형 음악을 시작하고 있는 파리바게뜨는 플랜티넷의 채널형 셋탑을 이용하여 팝(POP), 재즈, OST, 가요와 클래식 등 상권과 매장에 맞춘 6개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의 바쁜 시간대와 일반 시간대 등 시간대에 따른 음악선호도를 기준으로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을 각각 9개의 시간대로 구성하여 서비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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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