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8일 "간밤 뉴욕증시는 고용 지표들이 호조를 보이며 미 증시가 상승했고 유로화가 금리인상 영향과 추가 금리인상 시사발언으로 반등에 성공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다만, 환율 하락속도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하기 때문에 추격매도는 쉽지 않아 하락세는 제한될 것으로 판단했다.
최근 환율은 수급 면에서 외국인 주식 순매수 자금과 네고물량 등으로 위쪽이 막혀 있는 상황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
또 산업은행은 "이날 밤에 발표되는 미국의 비농업부분 고용지표 발표에 대한 경계심도 어느 정도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즉, 이날 환율은 글로벌 증시 동향에 따라 하락 출발하겠지만, 차익실현 매물과 저가매수 수요 등으로 인해 하락세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됐다.
산업은행은 원/달러 환율 레인지로 1055.50~1062.7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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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