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8일 동양생명이 지난 회계연도 내재가치(EV)를 발표한 생손보 8개사 중 신계약가치가 가장 높은 보험사라며 생보업종 내 최선호주로 선정하고, 목표주가를 1만 6400원으로 유지했다.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동양생명이 2010회계연도 EV로 1조 8236원을 발표했다”며 “이는 RoEV 20.8%(자사주 취득 제외)에 해당되며 양호한 레벨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수치는 EV를 발표한 생손보 8개사 중에서 가장 높은 신계약가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신계약가치는 전년대비 12.2% 증가한 1713억원 시현했고 할인율을 지난해와 같이 11% 적용하면 신계약가치는 7.8%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생보사와는 달리 보장성보험 비중이 유지됐다는 점이 가장 긍정적인 요소라고 지적했다.
이어 2011회계연 회사 측은 보장성보험 비중이 월초 기준 2010회계연도 24%에서 2011회계연도에 27.8%로 상승할 것으로, 월초보험료도 전년대비 10.8% 증가할 것으로, 신계약가치는 전년비 약 14% 증가, RoEV는 18~20%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양생명을 생보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1만 64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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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