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 세관당국이 잠정적으로 밝힌 자료에 따르면 또 곡물 수입도 6월 증가세를 보였지만 원유와 철광석 수입은 감소했다.
지난 5월 중국은 가공되지 않은 전기동 25만4738톤을, 준가공된 전기동 14만9235톤을 수입했었다.
공식 지표는 10일(일요일) 발표될 예정이며, 잠정치를 토대로 할 경우 전기동 수입량은 6월 약 6~9%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중국이 에너지와 곡물 수요가 정점인 시기에 접어들며 식용유와 곡물 수입도 6월 들어 늘었을 것으로 지적됐다.
반면 원유 수입은 6월 들어 정유사들이 처리량을 전월비 2.8% 줄이면서 소폭의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5월 원유 수입량은 하루 평균 500만배럴 수준이었다.
철광석 수입 역시 5월말 이후 수요가 줄며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5월 철광석 수입량은 5330만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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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