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뉴욕증권거래소운영사인 NYSE 유로넥스트의 주주들 과반수가 독일 증권거래소 도이체 뵈르제가 제안한 94억달러 규모의 합병안에 지지의사를 밝혔다.
7일(뉴욕시간) 실시된 투표에는 NYSE 유로넥스트 주주들의 65.6%가 참석, 도이체 뵈르제의 합병안에 지지를 보냈다. 예비 투표결과에 따르면 참석자들의 96%가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표결 결과는 금요일(8일) 발표된다.
도이체 뵈르제는 예비 표결 결과에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도이체 뵈르제 노조는 NYSE 유로넥스트와의 일 대 일 합병은 독일증권거래소의 강점을 적절히 반영하지 않은 역인수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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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