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유로화가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오후 2시25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1.4320/25달러로 전날 뉴욕장 후반이 1.4316/19달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다.
이날 오후 있을 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정책회의 기조가 비둘기파적이거나, 유로존 부채 위기로 그리스나 포르투갈의 디폴트 가능성이 짙어질 경우 유로화 변동성은 커질 전망이다.
다만 미국의 부채 디폴트 가능성이 달러 역시 압박하고 있어 유로/달러는 지난 몇 달 동안 좁은 레인지 안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80.90/92엔으로 역시 뉴욕장 후반의 80.93/95엔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았고, 달러지수는 0.13% 밀린 75.028을 기록 중이다.
한편 호주달러는 양호한 호주 고용지표 발표에 급등했다.
호주의 6월 고용은 계절조정 후 2만 3400명으로 전망치인 1만 5000명을 크게 웃돌았다.
오후 2시27분 현재 호주달러/달러는 1.0735/45달러로 전날 뉴욕장 후반의 1.0698달러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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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