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보광훼미리마트가 필리핀에 한식문화를 알리는데 팔 걷고 나섰다.
훼미리마트는 지난 4월 11일부터 같은달 30일까지 한식 알리미 원정대 모집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이벤트를 통해 훼미리마트 도시락 시식 후기를 남긴 응모자 중 최종 선발된 15명은 이날부터 필리핀으로 출발해 4일간 한식 알리기 일정에 돌입한다.
한식 알리미 원정대는 필리핀 세부에서 훼미리마트 ‘잇츠마마 떡갈비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무료 시식 및 배포할 예정이다. 재료부터 레시피, 도시락 포장까지 훼미리마트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을 그대로 재현해 선보인다.
한편 훼미리마트는 국내산 햅쌀 사용 등 엄선된 원재료를 사용하고,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을 도시락으로 개발하는 등 새로운 도시락 개발에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한식요리 전문가와의 제휴로 고급화를 추구해 누구나 안전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먹을거리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에 편의점 도시락은 지난 2010년, 전년 대비 매출 상승률이 무려 40배 증가하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 맛과 위생, 품질 등에서도 인정 받아 지난 4월에는 최초로 편의점 도시락이 항공기 기내식으로 제공 되기도 했다.
이용상 훼미리마트 상품본부장은 이번 이벤트에 대해 “편의점 도시락의 맛과 영양의 우수함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한식을 해외에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한류를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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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