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국제강이 조선업황의 호재에 힘입어 견실한 주가흐름을 보일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이트레이드증권의 조강운 연구원은 7일 "조선사들의 수주계획 달성전망으로 하반기에도 긍정적인 후판 수요가 전망된다"며 "기다리던 브라질고로의 착공까지 실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TOP3조선사들의 올해 연간 수주 계획 60%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견조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조 연구원은 "원재료인 슬라브+철스크랩 수입으로 인해 환율에 실적변동이 민감"하다며 "환율하락은 영업단도, 영업외단에도 긍정적인만큼 높은 원재료 수입과 낮은 수출비중으로 원/달러 환율하락은 이익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는 8월, 기다리던 브라질고로의 착공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는 "브라질고로는 2014년 완공후 연간 150만톤의 안정적인 슬라브 공급처가 될 것"이라며 "수요 증가세와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은 가장 큰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 연구원은 동국제강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2000원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2011년 PBR 1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으며, 2011년 PER 9.9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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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