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는 이날 IMF 총재로서 가진 첫번째 공식 기자회견에서 "2011년과 2012년 성장 전망을 보면 상황은 개선되고 있으며 금융위기가 절정에 달했던 2009년과 비교하면 보다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신흥국 경제가 선진국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등 글로벌 성장은 불균형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덧붙였다.
라가르드는 이어 IMF가 우선적으로 다뤄야할 이슈는 선진국들의 부채 문제와 신흥국들의 경기과열 및 인플레이션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국제 관계에서의 새로운 구도를 반영하기 위해 IMF의 지분이 조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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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