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 런민은행이 6일 올 들어 세 번째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이번 금리 인상 결정으로 중국은 경제 성장세 둔화 조짐에도 불구, 물가 억제가 최우선 과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대출금리는 25bp 인상된 6.56%로, 1년 만기 예금금리는 25bp 인상된 3.5%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이번 인상 조치는 7일(목요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풍부한 유동성과 높아진 상품 가격으로 지난 5월 중국의 인플레이션율은 34개월래 최고치인 5.5%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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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