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장비업체인 에이에스티젯텍(대표이사 정재송)은 6일 공시를 통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 약 73억원 규모의 AMOLED관련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체결한 최초의 AMOLED관련 장비의 대규모 수주이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32.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이번 대규모 공급계약은 에이에스티젯텍이 확보한 AMOLED관련 장비의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에이에스티젯텍이 AMOLED관련 장비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향후에도 에이에스티젯텍의 AMOLED관련 장비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에이에스티젯텍은 기존의 반도체장비 사업뿐만 아니라 AMOLED장비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장비 사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실적 개선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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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