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지난달 27일 워크아웃 졸업을 선언한 이수건설의 기업 신용등급이 한 단계 상승했다.
이수건설(대표 이재원)은 기업신용평가 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가 이수건설에 대한 기업신용평가 등급을 기존 BBB0에서 BBB+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6일 밝혔다.
건설업체의 회사채 신용평가등급이 상승하면 대규모 공사 입찰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대규모 공공주택 부문 입찰의 경우 BBB0 등급은 1000억원 규모 공사에 입찰이 가능하지만, BBB+ 등급은 1500억원 이상 공사 입찰 참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수건설은 신용등급 상향 조정에 따라 대형 공공주택 공사는 물론, BTL 부문 입찰 시 제한요건 충족에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신용등급 상향됨으로써 국내외 발주 공사의 컨소시엄 구성에 있어 주간사 참여기회와 지분확대가 가능해졌다”며 “사업적 측면과 함께 비용절감 등 재무적 측면의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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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