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진머티리얼즈가 예고된 실적 우려감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일진머티리얼즈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79% 하락한 2만 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맥쿼리, 제이피모간 등 외국계 창구와 키움, 현대 등 국내 창구 중심으로 매도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일진머티리얼즈는 9 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기록하게 됐다.
전방 IT산업 부진과 신공장 설비가동 악재에 따른 실적 우려감이 시장 참가자들의 투심을 위축시켰다는 분석이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2분기 일렉포일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10% 이상 감소함고 동시에 인쇄회로기판(PCB)용 일렉포일 출하량은 더욱 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공장 수율 정상화 관련해 일회성 비용이 발생,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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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