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레인지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6일 "무디스의 포르투갈 신용등급 강등 영향 속에 유로화가 하락 반전했고, 뉴욕증시도 단기 급등 부담으로 혼조세로 마감한 영향으로 소폭 상승 개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은 "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하단이 탄탄히 지지돼 왔고 결제수요로 인해 추가 하락에 부담을 느끼던 차에 유로화의 조정이 나타난 만큼 원/달러 환율의 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다만 국내증시의 회복추세가 이어지고 있고 중공업체의 네고물량 유입도 지속적이기 때문에 상승 또한 쉽지 않아 레인지 거래는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시장 수급과 국내 증시 매매동향에 좌우되며 1064.00~1073.00원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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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