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전망이다.
삼성선물 정미영 리서치 팀장은 6일 "증시 상승이 주춤하고 유로존 리스크 등이 부각되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환율이 단기간에 25원 이상 하락하면서 단기적으로 과매도권에 접어들었고, 그리스 긴축안 통과 이후에도 유로존 불안요인 역시 여전하기 때문.
특히 당국의 환율 하락 속도 조절 의지를 고려하면 1060원대에서의 매도 플레이는 공격적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다만 정 팀장은 "엔화와 유로화 하락으로 엔/원, 유로/원 등의 크로스 매도거래가 증가할 수 있고, 당국의 환율 하향 안정 의지 때문에 환율 반등시 매도 심리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이날 정 팀장은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63.00~1071.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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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