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지난달 독일의 서비스업경기 확장세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 경기의 부진으로 독일의 전체 민간부문의 성장세 또한 작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악화됐다.
5일 독일 Markit 발표에 따르면, 12월 PMI서비스업지수 수정치는 56.7로, 56.1을 기록한 5월에 비해 상승했다.
다만 이는 잠정치 58.3에서 하향 조정된 수준이다.
하위지수인 경기기대지수는 58.9로 5월의 59.9에서 하락했다. 잠정치이자 예상치인 58.5는 상회했다.다.
이로써 독일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부문을 합산한 6월 종합PMI 지수는 56.3으로 잠정치 57.3 및 직전월 57.1에서 악화되며 작년 10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마르키트의 팀 무어 이코노미스트는 성명서에서 "제조업부문이 동력을 상실하고 수출수요 성장세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업체들은 부정적인 전망으로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