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 지수가 장 초반 보합권 공방을 벌이고 있다.
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7.8엔, 오른 9972.89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06% 하락한 9959.39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보합권 부근에서 등락 양상을 보이고 있다.
5일 연속 상승한 일본 증시는 그리스 국채를 롤오버하면 '선별적 디폴트'에 해당할 수도 있다는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의 경고에 힘을 잃고 보합권에서 주춤하고 있다.
증시 분석가들은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거시지표를 확인하고 가려는 투자자 심리에 거래량이 저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싱가포르 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과 비슷한 수준인 9970엔으로 거래를 개시했고, 달러/엔 환율은 80.85엔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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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