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그리스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재정주권을 되찾을 것이고, 2014년 중반 시장에 복귀할 계획이라고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그리스 재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언론매체와의 대담에서 밝혔다.
그는 "그리스 생사 여부는 그리스 뿐만 아니라 유로존과 글로벌 경제 안정 전체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EU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EU와 국제통화기금(IMF)와의 합의 사항인 민영화 노력을 배가하겠다고 밝혔다.
베니젤로스 장관은 또 현재 그리스에 근 40년래 최악의 침체가 여전히 진행형이지만 그 와중에 긍정적인 뉴스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GDP의 15% 가량을 차지하는 관광부문에서 올해 수익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리스 관광부와 그리스은행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 한해 관광업계 수익이 10%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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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