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5일 채권시장이 주식시장과 외국인의 눈치를 보며 쉬어가기 장세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선물 김남현 애널리스트는 "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과 증시흐름 눈치보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장이 휴장을 한데다 익일 지준일에 따른 선네고장인 5일은 통안 2년 중도환매가 진행될 예정이지만 다음 날에는 입찰이 예정돼 있다.
그는 "외국인의 선물 순매도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외국인들은 12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나서며 누적순매수 포지션을 3만 2000여계약대로 줄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순매수 평균단가가 103.29 수준대로 보임에 따라 손절물량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반면 전일에도 확인했듯 여전히 저가매수도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그는 "현물시장 또한 커브에 별다른 변화가 없는 가운데 유동성이 가장 풍부한 바스켓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애널리스트가 전망하는 금일 KTB1109 레인지는 102.90~103.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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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