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황규원 동양종금 애널리스트는 5일 코오롱인더에 대해 "전방산업 호조세 속에 기대이상의 실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6만원을 제시했다.
그는 "코오롱인더기 그동안 약점으로 작용했던 성장동력 부재 우려감이 해소돼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PET필름과 에어백이 기업가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2011년 5월 코오롱인더(120110) 목표가격 상향에 이어, 금번 보고서에서 16만원으로 추가로 상향조정함.
전방산업 호조세 속에 기대이상의 실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약점으로 작용했던 성장동력 부재 우려감이 해소되기 때문임.
2011년말~2012년 PET필름과 에어백이 기업가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판단됨. 2012년 실적 기준 PER 6.1배로,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풍부함
2011년~ 2012년 투자모멘텀 및 목표가격 상향 배경 : 실적 호조 + 성장동력 확충
◆태양전지(백쉬트용 PET필름), 교체용타이어(타이어코드), 자동차 안전장치(에어백), 아웃도어 패션(코오롱스포츠) 등의 전방 산업호조로 인해, 기대 이상의 실적 호조 지속.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010년 3712억원 → 2011년 5078억원(e) → 2012년 5952억원(e) → 2013년 6940억원(e)으로 성장 예상. 2012년 증설에 따른 필름부문 성장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생산능력 변화를 살펴보면, 2011년 총 9개 라인(11.5만톤)에서, 2012년 11개 라인 14.5만톤, 2013년말 12개 라인 16만톤에 달할 전망
2011년말부터 에어백부문 증설 효과가 기대됨. 한국 및 중국 난징공장의 에어백 봉제 총생산능력은 2010년말 1550만개에서 2011년말 2200만개로 약 40% 확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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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