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급등, 두 달 만에 닛케이 주가지수가 1만 선에 접근하는 등 추세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120엔, 1.22% 상승한 9988.53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4% 오른 9980.16엔으로 출발, 일시 9998.66엔까지 오르며 200일 이동평균선인 9866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만선을 시험할 것으로 보인다.
주말 발표된 미국의 6월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과 달리 반등한 데 힘입어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하자 투자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시 분석가들은 이날 닛케이 주가지수가 9900~1만 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지난 2주간 지수가 5.5%나 급등한 뒤인 만큼 차익실현 부담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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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