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두산엔진의 2분기와 이후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4일 솔로몬투자증권 전용범 애널리스트는 “두산엔진의 2분기 실적은 1분기보다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추세는 3분기에도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수주호조세는 실적에서도 뒷받침해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은 4995억원, 영업이익률 13.5%를 기록하였으나, 2분기에는 매출액 5200억원과 영업이익률은 15% 이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두산엔진은 올 2월부터 발주된 초대형 컨테이너선 엔진과 원전 비상발전기 발주가 하반기에 본격화될 예상으로 올해 상반기 누계로 약 5700억원의 신규수주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간 수주목표인 1만7959억원에 못 미치는 수치로 보일 수도 있으나, 올해 사업계획상의 반기목표 대비로는 오히려 넘어서는 수치로 올해 연간 2조원의 매출과 2500억원, 2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및 순이익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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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