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인한 위험투자성향 회복으로 추가 하락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환율의 주거래 예상 범위로 1060.00원~1069.00원이 제시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4일 “그리스 긴축안 통과에 따른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감 완화와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에 따른 뉴욕증시 상승 등 글로벌 위험투자성향 회복으로 금일 달러원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하지만 유로존 재정위기가 언제든 다시 표출될 수 있다는 점과 최근 급격한 원화 강세에 따른 개입경계감으로 환율 하락폭은 다소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제조업 지표 호전과 그리스 우려 진정으로 5거래일째 상승세로 마감했다.
유로화는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의 그리스 지원예정과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달러화와 엔화에 대해 상승세를 보였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4351달러에 거래돼 전날 뉴욕후장가격인 1.4501달러보다 0.0030달러 상승했고 엔화는 달러당 80.82엔에 거래돼 전일 뉴욕후장가격인 80.57엔보다 0.25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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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