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영증권은 GKL에 대해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전망한다며 양호한 실적 전망과 긍정적인 News flow 등을 감안해 매수(A)의견과 목표가 2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4일 "2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21.4%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급증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2분기 영업이익은 회계변경(GAAP → IFRS)을 고려 시 전년동기비 58.7% 증가한 365억원으로 추산된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인데 이전 최고치는 2009년 2분기의 216억원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전거래일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동사 주가는 4%를 상회하는 강세를 보였다며 최근 1개월 GKL 주가는 19.5% 상승했고 코스피 대비 20.3%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외국인 카지노의 벤치마킹 대상인 마카오 카지노가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6월 마카오 카지노 수입은 전년동월비 52.4% 증가한 207억 마카오달러를 기록했는데, 특히 외국인들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뉴스라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중국인들의 소득증가로 마카오 여행객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5월에 '마카오 갤럭시'가 신규로 개장한 영향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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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