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정부의 기업회생지원기구(ETIC)가 보유하고 있는 일본항공(JAL)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인수업체를 타진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ETIC의 JAL 지분 매각 규모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준비 작업으로 매각을 도울 수 있는 중개업체나 투자은행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9년에 설립된 ETIC는 주로 중소기업의 회생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설립 이후 지금까지 17개 업체에 출자한 바 있다.
특히 ETIC는 JAL의 회생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출자하며 구조조정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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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