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코스피에 진입한 한국항공우주가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1350원 (6.09%) 오른 2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상장 첫날인 전일 시초가는 1만9300원으로 공모가 1만5500원 대비 24.5% 높은 가격에 형성된 후 급등세를 보이며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날도 급등세로 장을 시작하고 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집중 유입되고 있다.
정동익 한화증권 연구원은 "KAI의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는 올해 예상실적 대비 각각 31.3%, 53.1% 급증한 1조7200억원과 1618억원(영업이익률 9.4%)"이라며 "매출의 대부분은 수주잔고에 기반한 것이고 수주잔고는 정부의 국방예산에 의해 상당부분이 보장되기 때문에 이러한 목표의 달성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