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사흘 연속 상승하며 1/4분기(4~6월) 마지막 거래일을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1/4분기 소폭 상승하며 대지진 충격에서 다소 벗어나는 모습이다.
3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8.83엔, 0.19% 오른 9816.09엔으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 역시 5.11포인트, 0.61% 오른 849.22로 마감됐다.
이날 일본 증시는 그리스 의회의 재정 긴축안 통과 소식에 갭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일부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소폭 조정을 보였다.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일본 증시는 1/4분기 마지막 거래일을 상승 마감하며, 분기 기준으로도 소폭 상승했다.
이에 증시 전문가들은 지난 3월 대지진 이후 일본 기업들의 빠른 회복을 보여주고 있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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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