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오는 1일부터 발효되는 한·EU FTA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무역협회는 30일 성명서를 통해 “거대 경제권과의 첫 FTA 발효란 면에서 기존의 FTA 보다 더 큰 기대를 갖게 한다”며 “EU의 수입시장 규모는 4조 달러에 달할 정도로 세계 최대 경제권이자 최대 시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EU FTA는 EU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한·EU FTA의 수준 높은 내용을 고려할 때 한·EU FTA가 ‘무역규모 1조 달러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역협회는 또 “업계는 한·EU FTA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해 경제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회도 국익을 감안해 4년째 답보상태인 한미 FTA를 조속히 비준해 줄 것을 간곡하게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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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