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CJ제일제당이 대한통운 인수 참여 결정 등으로 조정세를 보이며 보합권에서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다 .
주가 하락으로 인한 저가 매수세와 대한통운 인수 참여로 인한 부담감이 공방을 벌이는 모양새다.
30일 오전 9시 17분 현재 CJ제일제당은 전거래일보다 500원, 0.21% 오른 23만 4500원에 거래중이다. 나흘만의 반등이다.
키움증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주로 유입되고 있다.
일부 증권사는 단기적으로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심은 악화될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 송우연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CJ제일제당의 대한통운 인수 참여로 핵심사업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상실됐다며 단기적인 투자심리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CJ제일제당의 핵심사업을 위한 M&A 자금이 비핵심사업으로 사용됐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그는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면서도 목표가는 28만 8000원으로 3%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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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