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30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그리스 의회가 재정 긴축안을 의결함에 따라 그리스의 채무불이행 불안감이 낮아지며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하고, 유로화도 1.44달러대를 회복한 영향으로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미 이러한 재료들이 시장에 선반영된 느낌이고 연저점에 근접하고 있는 환율의 추가하락할 경우 당국의 개입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1070원대 하향 돌파는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여전히 시장수급은 월말네고로 달러 공급우위이며 내일 발표되는 6월 수출입실적 등도 양호할 전망이라 오늘도 시장은 하락에 무게가 실리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원/달러 환율을 1069.00 ~1078.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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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