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농무부의 수확전망 보고서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그리스 부채위기 해소 기대감이 강화된데다 달러도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이 지지받았다.
특히 옥수수 선물의 경우, 분기 재고 수준이 7년래 최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확 전망에 대한 우려감까지 가세하며 2% 이상 올랐다.
소맥(밀)과 대두 선물 역시 옥수수 강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장세가 연출됐다. 그러나 초반 상승폭은 크게 줄어든 모습이었다.
29일 CBOT에서 소맥(밀) 7월물은 1.0센트, 0.2% 오른 부셸당 6.41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7월물은 15.0센트, 2.2% 상승한 부셀당 6.98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선물도 3.5센트, 0.3% 오른 부셸당 13.34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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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