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 증권거래소(도이체뵈르제)와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29일(현지시간) 유럽위원회(EC)에 합병승인을 공식 요청했다.
지난 2월 도이체뵈르제와 NYSE는 합병을 선언,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의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거래 규모는 총 90억달러에 달한다. 또 본사는 프랑크푸르트와 뉴욕 두 곳에 둘 예정이다.
도이체뵈르제-NYSE는 발표문을 통해 "양사의 합병 계획을 유럽 경쟁당국에 공식 통보함으로써 이번 거래의 유럽 반독점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가 공식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