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7주 만에 종가 기준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스 긴축안의 의회 승인을 앞두고 문제 해결 기대감이 강화된 것과 함께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 호조도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2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48.28엔, 1.54% 오른 9797.26엔으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 역시 13.77포인트, 1.66% 오른 844.11로 마감됐다.
이날 일본 증시는 그리스 의회가 재정 긴축안을 승인할 것이란 기대감에 글로벌 증시 상승세와 연동되며 강세 출발했다.
또한 개장 직전 발표된 지난달 일본 광공업생산이 지난달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예상치를 상회하자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광공업생산지수의 호조는 지난 3월 발생한 대지진 이후 일본 경제의 빠른 회복 신호로 해석되며 투자 심리 역시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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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