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 10시 4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식품 업체 콘아그라 푸즈(CAG)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28달러에서 3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적정 밸류에이션을 예상 실적 대비 13.5배에서 15.0배로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으로, 향후 30%에 가까운 주가 상승을 점친 셈이다.
무엇보다 강력한 현금흐름이 콘아그라 푸즈의 투자 매력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강조했다. 여기에 최근 기업 인수합병(M&A)을 추진, 가용 자본을 적극 활용해 수익률 창출을 모색하는 모습 역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골드만 삭스는 콘아그라 푸즈의 2013 회계연도의 이익이 인수합병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평균 예상치인 1.98달러를 크게 웃도는 2.6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밖에 주가 하락 가능성이 제한적이고, 리스크/보상 비율 역시 매력적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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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