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SK C&C가 북미 선불카드기업 인컴(InComm)과 손잡고 북미 모바일 결제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SK C&C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선불카드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는 북미 최대 선불카드 전문기업 인컴과 모바일 커머스 관련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9일 발표했다.
인컴은 연 130억 달러의 선불카드 거래 규모와 5억 장의 선불카드를 발급하는 미국 최대 선불카드 전문업체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미국 시장에서 ▲기존 선불카드를 스마트폰에 담아 2차원 바코드, QR코드 인식이 가능한 POS단말에서 결제가 이뤄지도록 하는 선불카드 모바일 결제 ▲현지 소셜 커머스 기업들과 일반 소매점(리테일)고객을 위한 모바일 쿠폰 ▲NFC칩 기반 선불카드 등 다양한 모바일 커머스 관련 서비스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SK C&C는 이번 제휴를 발판으로 인컴의 주요 고객인 월마트, 세븐일레븐, CVS 등 현지 대형 리테일러들과의 사업 관계를 수립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SK C&C G&G 부문장 한범식 전무는 “이번 인컴과의 계약체결로 북미 모바일 커머스 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가져올 강력한 리테일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며 “FDC, 인컴과 같은 글로벌 업계 1위 기업들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게 된 배경에는 세계 수준의 대한민국 이동통신 산업에서 꾸준히 축적해온 SK C&C의 앞선 기술력과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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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