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LCD 생산업체인 대만 AU옵트로닉스가 삼성전자의 특허침해 소송에 대해 맞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U옵트로닉스 측은 삼성전자가 자체 평판 스크린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면서 삼성전자와 함께 이 회사의 휴대폰 및 TV 모니터 제품 판매사들인 AT&T, 베스트바이, 브랜즈마트 등에 대해서도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AU옵트로닉스는 세계 4위권 LCD 생산업체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AU옵트로닉스가 자체 특허를 침해했다며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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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