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CD 91일물 금리가 지난 10일 기준금리 인상 후 10bp 상승한 뒤 17일만에 다시 1bp 올랐다.
금융투자협회는 28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CD 91일물 금리가 3.57%라고 고시했다.
잔존 87일만기 씨티은행 CD가 민평금리 대비 4bp 높은 3.60%에 100억원 체결되면서 CD금리도 덩달아 오른 것이다.
다만, 오후에는 CD금리가 추가로 상승한다해도 1bp 정도로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CD고시 담당자들의 전망이다.
한 증권사 CD고시 담당자는 "거래되는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또 오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면서 "추가로 1bp 정도 오를 수는 있지만 현재 고려하고 있진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 CD고시 담당자는 "어제부터 단기물들이 진정되는 모습"이라며 "CD금리가 오른다고 해도 오래가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오후에 오른다고 해도 많이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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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