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8일 삼성화재의 내재가치 증가율이 역대 최고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삼성화재가 2010회계연도 EV(내재가치)를 9조 9756억원으로 발표했는데, 내재가치증가율을 의미하는 RoEV로는 27.1%며 이는 EV 발표 이래 역대 최고 높은 RoEV라고 밝혔다.
그는 “2010회계연도 EV는 당사 예상치를 16% 상회. 특히 보유계약가치가 당사 예상치를 47%나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EV는 조정순자산가치와 보유계약가치의 합산으로 이뤄지는데, 조정순자산가치가 16%, 보유계약가치는 49% 증가하면서 두 부문이 고르게 증가하는 건강한 EV 성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실적에 이어 EV도 높고 자동차, 장기보험 신계약 부문에서 MS 증대가 나타나고 있으며, EV에서도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줬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판단해 현대해상과 함께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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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