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그리스 내핍안 표결을 앞두고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브렌트유 가격이 27일 장외거래에서 1% 넘게 추가 하락했다.
우리시각 오후 1시 54분 현재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거래되는 북해산 브렌트유 8월물 가격은 지난 주말 종가에 비해 1.22% 하락한 배럴당 103.84달러를 기록 중이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산경질유(WTI) 선물은 같은 시각 1.03% 밀린 90.22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6대 주요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는 같은 시각 0.33% 오른 75.914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말 브렌트유는 2.14 하락한 105.12달러에 마감됐고, NYMEX 원유 선물은 숏 커버링에 14센트 오른 91.16달러에 마감됐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2% 하락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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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