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27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여전히 높은 중국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토러스투자증권 박수민 애널리스트는 "베이직하우스의 2분기 실적은 1분기에 이어 국내 및 중국에서 양호한 외형 성장을 기록 중"이라며 "국내 매출액은 유통망 매출 기준 (이월 매출 제외) 성장률이 4월 약 15%, 5월 약 6% 성장으로 누계로는 약 11%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1분기 이후 브랜드별 매출 성장률은 여성복 ‘VOLL’을 제외한 모든 브랜드에서 플러스 성장세를 지속. 백화점 유통망 위주의 브랜드인 ‘Mind Bridge’가 가장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뒤로 ‘The Class’와 제품 매출액의 약 41%를 차지하고 있는 ‘Basic House’ 또한 높은 한자릿수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의 4월 매출액은 약 50%, 5월에는 약 30%의 매출 성장세로 누계 약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했다. 2011년에도 하반기로 갈수록 확대될 매장 오픈을 반증하듯 4월에만 약 45개의 매장 확대 (총789개)가 있었으며, 확대 속도는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이에 따른 외형 증가세에 대한 전망이 밝다는 것.
또 베이직하우스가 지분 95%를 보유한 홍콩 법인 TBH Global Limited의 홍콩 증시 상장에 대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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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