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 분기 아일랜드 경제는 예상을 훨씬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아일랜드 통계청은 23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1.3%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1.4%(1.6%에서 수정됨) 감소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대폭 개선된 결과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0.8% 늘 것이라고 기대했다.
같은 기간 GDP는 전년동기 대비로는 0.1% 증가하여, 마이너스 1.0% 성장할 것을 점친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한편 지난해 아일랜드의 경제는 GDP기준으로 연간 0.4% 위축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으며, 이는 지난 3월 발표된 잠정치 1.0% 위축에 비해 매우 양호한 결과이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