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토요타는 렉서스 등, 고가모델 중심의 생산전략을 통해 엔고 타격을 일부 상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푸노 유키토시 부사장은 22일(현지시간) 도쿄의 한 연설에서 "달러/엔이 80엔을 밑돌 경우 일본 내 사업의 수익성이 더 악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영업비용 삭감과 함께, 고가모델 중심의 전략을 추구해 일본 내 수익성 개선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쟁업체인 닛산이나 혼다차 등에 비해 일본 내 매출 비중이 높은 토요타는 최근 엔이 달러 대비 80엔 근처까지 강세를 나타내자 환율 부담을 호소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