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 4월 유로존의 신규산업수주가 증가세로 전환했다.
22일 유럽연합 통계청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4월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0.7% 늘며 1.0%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보다 적은 증가폭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3월에 기록한 1.5% 감소(수정치)에서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연간으로도 8.6% 증가를 기록하면서 전망치 14.2% 증가를 밑돌았다. 3월에는 14.3%(수정치) 증가한 바 있다.
한편 선박, 항공기, 열차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0.6% 감소, 연율로는 7.3% 증가했다.
산업수주는 후에 국내총생산(GDP)의 주요 구성요소인 산업생산으로 반영되는 지표이다.
올해 1분기 유로존 경제성장률은 분기비 0.8%를 기록했으나, 이코노미스트들은 2분기 들어 성장률이 반 정도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3월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1.8% 감소에서 1.5% 감소로 상향되었으며, 연율로는 14.1% 증가에서 14.3% 증가로 역시 상향수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