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2일 채권시장이 전일 미국 채권시장 약세 및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 가능성에 따른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기준금리와의 스프레드가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최근 미국 채권시장 약세기조 등이 조정재료"라며 이 같이 내다봤다.
다만 수급 등 대내외 여건은 여전히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상황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국고 3년(10-6) 금리 3.66%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3.63% 수준.
이어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가격 103.25P를 목표로 103.35P에서의 매도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미국 채권시장 약세기조 등을 고려할 때 외국인들이 향후 추가적인 국채선물 순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아울러 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10bp, 13bp다.
오 애널리스트는 "우호적인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정장세가 진행되면서 장단기 스프레드가 다시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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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